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티브 유/생애/병역기피 이후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그는 어떻게든 한국에 돌아가고 싶어서 온갖 수단을 동원했지만 여전히 입국은 불가능하다. 더욱이 20년이 된 시간이 유야무야 흐르면서, 한때는 활발하게 활동하던 팬들도 이젠 그 흔적을 찾아보기조차 힘들어졌다. 사실상 지지자들이 거의 남아있지 않다는 의미. 병역 기피 사건 이후에 그의 곡들은 TV, 라디오에서 거의 들을 수가 없다.[* 실제로 2015년 [[GMTV(텔레비전 채널)|GMTV]]라는 케이블 채널에서 [[가요톱10]]을 재방영했을 당시 그가 출연한 일부 회차가 건너뛰어진 채로 방송되었다. 다만 [[도전천곡]] 등 일부 프로그램에서는 다른 출연자가 그의 곡을 부르는 장면이 가끔 나왔다. 라디오 가요 프로그램의 90년대 히트곡 소개 코너에서 드물게 나오기는 하지만, 그야말로 어쩌다가 한 번 겨우 나오는 수준.] 그야말로 [[복수불반분]](覆水不返盆), 한 번 엎지른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는 성어의 산 증인이 된 셈이다. 결국 한때 (2010년 이후 인터넷 방식으로 표현하자면) '유느님'으로까지 불릴 수 있었던 신성한 존재에서 이제는 그저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방면에서 소모되는 안주거리로나 대중에서 회자되고 있다. 게다가 이후 나오고 있는 온갖 [[망언]]들로 인해 크게 조롱받는 실정이다. 2020년에는 갑작스럽게 극우코인으로 자신의 한국 입국을 주장하는 바람에 [[중화인민공화국 인민경찰|중국 경찰]]의 역린을 건드려 주 수입원이 막히기도 했다.[* 미국에서는 [[미국 국세청]]의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 조직투명성과 별개로 세금 관리를 국민들에게 강압적으로 강요하는지라 주 수입원조차 끊긴 그가 세금을 제대로 낼 수 없을 경우 남아 있던 재산까지 일시적으로 압류당할 가능성이 높다. 설상가상으로 그가 중공군 복장으로 영화를 찍은 이후 블리자드와 NBA가 [[홍콩 시위]] 반대 의사를 간접적으로 표명하여 중공의 만행에 침묵하게 되자 중국 돈에 굴복한 기업 블랙리스트를 만드는 [[Band in China]] 프로젝트가 탄생하였다. 인지도도 적은데 홍콩 시위를 반대하는 중공군 복장을 입은 그를 썼다간 전 미국인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][* 나머지 나라를 봐도 그가 안심하고 병역을 기피할 수 있는 나라는 없다. [[유럽연합]]과 [[영국]], [[호주]], [[뉴질랜드]], [[캐나다]]는 WHO 사무총장 [[테워드로스 아드하놈]]의 고의적인 코로나 방역 방해로 내부가 썩었다고 여론이 나쁜데 친중 영화를 찍었던 그가 자신들의 나라에서 한국을 까기 위해 유튜브에서 어그로를 끈다면 곱게 보지 않을 것이다. [[남아메리카]]는 경제 문제에다 마약 카르텔 문제가 있고, [[아프리카]]와 [[중동]]은 내전이 너무나 잦으며 이슬람 문화권과 [[이스라엘]](유대교), '[[미얀마]], [[태국]]을 비롯한 강성 불교국가'들은 기독교와의 종교적+역사적 악연(유대교, 이슬람)이 있거나 서구 열강의 식민 지배, 기독교 근본주의 선교사들의 행태로 기독교 혐오 정서가 만연하여 개신교 신자인 스티브 유를 반갑게 맞아주는 일이 만무하고 [[베트남]]과 [[인도]], [[대만]], [[몽골]]은 중국과의 분쟁이나 중국의 내정간섭으로 반중 정서가 강한 관계로 중국에서 활동할 당시 친중 행보를 보였던 스티브 유에 대해 입국을 거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가 갈 수 있는 외국 중 선택지에 전혀 없을 것이다. 아시아의 나머지 나라로 간다고 하면 어그로는 줄어들겠지만 국민들은 스티브 유가 유튜브와 언론사에서 어그로를 끌지만 않는다면 잊혀져서 스트레스가 후련히 풀리겠다고 싸늘하게 외면할 가능성이 높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